남녀가 결혼을 할 때 각자의 세계에서 형성된 다른 가치관과 그에 따른 다양한 기대를 갖고 온다. 이런 기대가 잘 표현되고 받아들여질 때 부부관계는 순항을 하지만 표현되지 않거나 거절당할 때 부부생활은 갈등관계로 전락기 쉽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기대를 적절히 표현하기 쉽지 않거나
마리화나 과연 술보다 해롭지 않을까?
지난 2012년 콜로라도와 워싱턴 주에서 마리화나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피우는 마리화나 뿐만 아니라 먹을 수 있는 각종 캔디 쿠키등이 상품화되어 팔리고 있고,현재 22개 주에서는 의약용으로 이미 사용이 허가되어 있다. 또한 일전에는 오바마 대통령도 술보다 결코 해롭지 않다는 논란성 있는 말을 하는가하면,
사이버폭력(Cyber-bullying)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되면서 대인관계 양상이 직접적인 대면보다 텍스트 메세지나 이미지를 통하여 서로 의사를 주고 받는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다.이런 성향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Woovoo, Skype, Instigram, Kakaotalk과 같은소셜네트워트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난다. 통계에 의하면 12세부터 17세 사이의 십대들 중93%가 인터넷을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