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과연 술보다 해롭지 않을까?

지난 2012년 콜로라도와 워싱턴 주에서 마리화나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피우는 마리화나 뿐만 아니라 먹을 수 있는 각종 캔디 쿠키등이 상품화되어 팔리고 있고,현재 22개 주에서는 의약용으로 이미 사용이 허가되어 있다. 또한 일전에는 오바마 대통령도 술보다 결코 해롭지 않다는 논란성 있는 말을 하는가하면,

사이버폭력(Cyber-bullying)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되면서 대인관계 양상이 직접적인 대면보다 텍스트 메세지나 이미지를 통하여 서로 의사를 주고 받는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다.이런 성향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Woovoo, Skype, Instigram, Kakaotalk과 같은소셜네트워트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난다. 통계에 의하면 12세부터 17세 사이의 십대들 중93%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심상요법(Imagery)

심상요법은 일종의 최면방법으로 전통적인 심신의학의 한 방법이다. 심상요법은 마음속에 있는 어떤 특정 이미지에 집중을 할 때 시각뇌가 활성화되며 직접적인 시각 자극이 없어도 감정과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게 된다.  결국 신체적인 반응을 유도하여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이 요법은 미국의 방사선 종양치료학 의사인 사이몬튼(Carl Simonton)에 의하여 의학계에 소개되었다. 사이몬튼은 말기 후두암 환자를 방사선 치료를 할 때마다 환자들에게 자신의 백혈구가 암세포를 파괴하는 모습을 그려보라고 지시를 하면서 매번 방사선